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쿠 II (문단 편집) == 개요 == > '''이... 이것이 지온의 자쿠인가?''' >---- > - [[아무로 레이]] >'''자쿠도 훌륭한 기체에요''' >---- > - [[니나 퍼플턴]] [[기동전사 건담]]의 [[지온공국군]]의 주력 [[모빌슈트]]이자,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 '''최초로 출연한''' 모빌슈트다. 지온 공국군의 첫 제식 양산형 모빌슈트로, MS-05 [[자쿠 I]](구 자쿠)의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기종이다. 기체의 모티브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함재기였던 [[A6M]].[* 자쿠의 형식번호는 MS-06이며, 0식 52형과 동일한 녹색 도장 등 여러 디자인적 측면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 형식 번호 등에서 [[4호 전차]]의 형식 번호 등에서 따온 점도 보인다.[* 4호 전차 외에 2차 세계대전의 당시 독일의 주력 전투기 [[BF-109]]와도 비슷한 면모가 있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고, 하인켈이나 포케불프, 융커스 등의 경쟁사와의 경합 과정도 비슷하다.] [[루움 전역]]에서 아직까지도 [[거함거포주의]]에 젖어있던 지구연방군 우주함대를 대파함으로써 우주세기의 전쟁터에서 모빌슈트의 존재가치를 증명한 걸작 기체다. 자쿠 I과 비교해서 주로 동력 전달 계통의 개량과 가동시간의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방어력도 강화되었다. 생산성이 뛰어난 데다가, 범용성이 높고, 1년 전쟁 중 사용된 MS 가운데서도 특히 조종이 간편하고 움직임도 정교하여 후속 기체가 생산되고 있음에도 자쿠 2를 고집하는 병사들도 많았다. 옵션 장비와 무장도 다채로워서 전장에 맞춘 개량형이나 차기 주력기의 기술실험기, 파일럿의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즈 기체같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만들어졌다. 가희 지온의 영광을 떠받친 강철로 된 준마라 할 수 있다. [[건담(MS)|건담]] 다음으로 유명한 모빌슈트로, 몇몇 비우주세기를 제외한 [[기동전사 건담]]의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한 기체이며 심지어는 [[∀건담]]에서도 이름만 [[볼자논]]으로 바뀐 채 그대로 등장했다.[* 다만 [[볼자논]]은 외견과 형식번호만 같을 뿐, 누가 만들었는지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